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Java
- js
- transaction
- 자율주행자동차
- 코딩수업
- 스마트리움
- 알티노
- 2023 ICT R&D 주간
- html
- 드론
- Cos Pro
- 초등학생 코딩수업
- 은평구립도서관
- 핑퐁로봇
- 코딩부트캠프
- CSS
- 초등학생 겨울방학 놀이
- Spring Security
- 도서관 수업
- 콜백함수
- jsp
- 2024우먼테크위크
- 자바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 이것이 자바다
- spring
- 뚜루뚜루
- 초등학교 코딩수업
- 2024겨울방학 코딩부트캠프
- spring boot
- Today
- Total
목록일상. 리뷰 (11)
블로그

서울시의 여러 여성인력센터를 팔로우하고 문자메세지도 받고 있는데,남부여성개발센터에서 이와 같은 알림이 울렸다.자바 + 리액트의 풀스택 개발 과정 수료 후,취업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막막할때에 울린 알람이었다.교육과정은 이미 시작했지만, 혹시나하여 연락해보았다.그리고 오늘, 면접을 보았다.나처럼 국비지원을 마치고 온 사람도 있고, 웹개발을 하다가 모바일을 개발하고 싶어 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빈자리가 하나 남았고, 수강하고 싶다면 내일부터 수업을 들으면 된다고 하셨다.돌아오는 길에 많이 생각해보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상담사님, 학원 취업팀, 그리고 남편의 조언을 들어 본 결과..수강을 하지 않기로 했다.이유는 다음과 같다.지금 배웠던 자바, 리액트의 수요가 모바일 분야보다 많은 점모바일은 웹개발과 ..
클론 코딩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는 이제 와서야 데이터의 흐름이 이해되었다. 그래도 아직 댓글 update, delete 가 남아있어서 그것을 구현하는 코딩을 오늘 진행했다. 어제 저녁에 미리 delete 로직을 짜봤기 때문에 오늘 수업시간에 하는 내용이 훨씬 이해가 잘 됐다. 단지 나는 어제 2시간 동안 짰던 코드를 강사님은 20분? 만에 짜셨지만.. 그것도 천천히 설명하시면서 ㅎㅎ 나도 익숙해지면 점점 빨라지겠지? 코드를 짜면서 들었던 생각이,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모든 DB와 로직이 내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게시판 만들기 클론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는 지금, 많은 db와 로직이 만들어져 있었다. 많은 이미 만들어진 DB의 필드, 제약사항 등을 모르고 어디에 어떻게, 어떤 형태로 ..
5월30일 목요일 일기 며칠 전 수요일,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 가 힘들고 우울했다는 글을 썼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목요일에 수업을 듣는 중 강사님과 똑같은 코드를 쳤는데도 나만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그래서 강사님께 질문을 해보니.. 사실 잘 동작하는 중이었고, 내가 이해하지 못한거였다. 내가 이해가 안됐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react에서 axios get요청을 보냈는데 컨트롤러에서는 해당 데이터(객체)의 id 값이 들어있지 않았다. 그런데 DB에는 id가 들어가 있는 것이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계속 코드를 살폈는데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랐던 나는 답을 찾지 못했다. 사실, 그 문제는 며칠 전부터 나를 괴롭혔던 문제였다. 도대체 react의 데이터를 스프링에서 어떻게 받..
벌써 학원에 다닌지 만 4개월이 되었다. 8월 초 수료 예정이라 아직 2개월이 남았지만, 남은 기간은 거의 프로젝트 위주이기 때문에 수업은 다음주까지만 한다. 완~전 기초적인 문법들은 알고, 파이썬도 아~주 조금 배웠지만 학원에 가보니 나는 정말정말정말×100 햇병아리였다. 3주간 html,css,javascript(아주 조금), jQuery(아주 조금) 을 배우고 그 뒤 자바를 배웠는데, 내가 알고 있는 자바 기본형은 자바의 세계에선 완전완전 기초, 쌩기초였다. 자바의 핵심 개념인 객체에서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는데 상속, 인터페이스, 람다식 등등 너무너무 바쁘게 진도가 나갔고, 나는 그 진도를 따라가느라 허우적거렸다. (인터페이스, 람다식 진도 하루만에 끝난거 실화?? ㅠㅠ) 지금 돌이켜 보면 자바는 ..
잡담) 며칠동안 블로그가 뜸했지요. 공부를 안했던게 아니라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할지 몰라 포스팅을 못했답니다... 객체지향에 들어가면서 그 개념을 다 이해해야했기 때문에 책도 찾아보고 유튜브도 보면서 개념을 익히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동안 공부해서 이제 조금 알 것 같았는데.. 상속과 다형성도 이제 알 것 같았는데.. 월요일인 오늘! 선생님께서 하루만에 인터페이스 진도를 다 나가셨답니다 ㅎㅎㅎㅎ 상속이랑 개념이 비슷하다고 하지만 오늘 하루동안 끝낼 양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ㅠㅠ 자바 시작한지 3주가 되었는데 이 속도라면 앞으로 얼마나 수업이 빨리 나갈지 걱정이 됩니다. 흘려듣기론 3월말까지 자바를 다 끝낼거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알 수 없는 단원들만 남았습니다..